산둥사범대학(Shandong Normal University)은 역사문화가 유명한 도시인 지난(濟南)에 위치하고 있고 신중국 성립 이후 산둥(山東)성에서 설립된 최초의 학부대학교이다. 2012년 11월 산둥성 최초의 응용기초형 인재 양성 중점 건설 특색 대학교 중 하나로 지정되고 2014년 3월 산둥성과 교육부가 공동으로 건설한 대학교로 지정된다. 2017년 11월 제1회 전국문명캠퍼스가 선정됐다.
제12차 5 개년 계획 성안부터 국가급 ‘863’ ‘973’ 중점 연구개발 계획, 국가급 사회과학기금, 국가급 자연과학기금 프로젝트 등 총 712 건을 주관하였다. 2012년. ‘937’프로젝트 수석 과학자 단위로 되었고 2019년 선둥성 최초로 주 저자로서 국가급 자연과학상을 수상하였고 국가급 자연과학상 2등상 2 개, 국가급 과학기술진보상 2등상 3 개, 국가급 우수청년 과학기금 프로젝트 2 건, 국가급 자연과학가금 우수청년 과학기금 프로젝트 1 건, 국가사회기금 중대프로젝트 4 건을 얻었고 한 연구팀은 과학기술부 혁신인재추진계획 중점분야혁신 팀으로, 한 연구팀은 교육부 혁신 팀으로 선정되어 지속적인 자금지원도 받았다. 산둥성 사회과학 중대 성과상 4 개, 전국교육과학우수성과상 대상 2 건 루쉰(魯迅) 문학상 1건, ‘전국 우수 과학기술자 베스트 텐’ 추천상, 산둥성 자연과학 최고상 등 국가급, 성부급 과학연구 상 300 여 개를 수상하였다. 6 가지 학술지를 주최한다. 전국 대학교 과학연구 관리 사업 선진단위, 산둥성 부민흥루(부유한 인민 번창한 산둥) 노동상, 산둥성 산학연 협력혁신공헌상 등을 수상하였다.
교육부 인증한 국제유학생 접수 대학교, 공자학원장학금 접수 대학교, 화교 및 홍콩•마카오•타이완 지역 학생 공동접수 대학교이고 30 개 국가 및 지역의 대학교 138 개와 국제교류협력관계를 맺고 ‘대학교 학과혁신인재초빙계획’에 성공적으로 입선되었다. 한국, 케냐, 미국, 브라질, 사우디아라비아와 협력하여 5 개 공자하원 및 3 개 공자교실을 설립하였다.